바르가스,'이번에는 무슨 사인이지?'
OSEN 기자
발행 2007.05.18 08: 34

18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서 메츠의 선발투수 제이슨 바르가스가 포수의 사인을 보고 있다. 박찬호가 이날 등판할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있었으나 예정대로 마운드에 오른 바르가스는 7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될 뻔했으나 9회말 타선이 1-5에서 6-5로 뒤집어 패전을 면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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