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송일국과 꼭 닮았다" 극찬(?)에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7.05.18 08: 59

정준하가 원로배우 김을동으로부터 “내 아들 송일국과 닮았다”는 극찬(?)을 들었다. 최근 KBS 2TV '빅마마’ 녹화에 참여한 정준하는 큰 덩치에 맞지 않는 귀여운 애교와 앙증맞은 댄스로 빅마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 중 으뜸은 ‘주몽’ 송일국의 어머니 김을동의 사랑이었다. 을동마마(김을동 분)는 정준하와 자신의 아들 송일국의 닮은 점을 하나하나 늘어놓았다. 먼저 몸무게. 두 사람 모두 태어날 때 몸무게가 3.4kg으로 같았다. 일자로 쭉 찢어진 눈 역시 송일국과 정준하의 공통점. 만인에게 ‘식신’으로 통하는 정준하, 김을동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의외로 송일국 역시 식탐이 심하단다. 정준하와 송일국의 닮은꼴 찾기로 웃음 가득한 촬영현장이었다. 정준하의 예비아빠 지수도 공개됐다. 아기가 태어나면 이름은 ‘주니’로 지을 거라는 예비 주니아빠는 반쪽짜리 아빠로 판명됐다. 신생아 목욕시키기, 기저귀 갈기, 머리감기기 등을 하는 정준하의 손길은 서툴기 짝이 없었다. 만일 진짜 주니에게 이랬다면 큰 일 났을 뻔했다고 빅마마들은 입을 모았다. 정준하의 좌충우돌 육아 체험기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5분 KBS 2TV '빅마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p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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