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25)가 2게임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제 모습을 보였다.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 바이슨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링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타와 링스(필라델피아 산하)와 원정경기에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 3리에서 2할1푼7리로 올랐다. 추신수는 1회 첫 번째 타석에서 2루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4회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6회 좌전 안타를 뽑아낸 뒤 4번 키스 긴터의 투런 아치로 홈인,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7회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바펄로는 5-7로 아쉽게 패했다. 추신수는 지난 18일 오타와전에서 0-4로 뒤진 4회 무사 1루서 우전 안타를 날려 6게임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1할대 타율에서 벗어난 바 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