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양지원,'형, 누나 행복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9 17: 11

하리수-미키정의 결혼식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렸다. 주례사가 끝나고 트로트 신동 양지원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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