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의 파울 타구에 맞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9 18: 4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최희섭의 빠른 우측 파울 타구에 맞아 팔에 경미한 부상을 당한 어린이가 안전요원의 보호아래 치료를 받기 위해 나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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