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전무, 패색이 짙으니 자리 떴군!'
OSEN 기자
발행 2007.05.19 19: 5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19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가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수원이 후반 잇달아 2골을 허용, 2-0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이재용 전무 가족이 자리를 떠 VIP석이 비어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