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메츠의 1회말 무사 2루서 엔디 차베스의 땅볼 타구에 맞아 양키스 선발 투수 대럴 래스너가 오른손을 다쳐 강판하게 되자 양키스 조 토리 감독이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토리, '초장부터 왜 이러지?'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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