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포사다, '시작부터 안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0: 51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메츠의 1회말 무사 2루서 엔디 차베스의 타구에 맞은 양키스 선발 투수 대럴 래스너가 강판하게 되자 데릭 지터(왼쪽)와 포수 호르헤 포사다가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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