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스너, 두 타자 상대하고 패전투수 됐네!'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0: 52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메츠의 1회말 무사 2루서 엔티 차베스의 타구에 맞은 양키스 선발 대럴 레스너가 투구하고 있다. 부상으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잡고 강판한 래스너는 두 타자만 상대하고 2피안타 2실점 한 뒤 팀이 10-7로 패해 패전투수가 됐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