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커서 양키스 선수될래요'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1: 16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관전하러 아빠와 함께 나온 어린 소년이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아빠의 팔에 안겨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