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과 같은 포지션 '신성' 안데르손에 관심
OSEN 기자
발행 2007.05.21 16: 01

시즌이 마감되자마자 많은 이적 루머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중에는 확인되지 않은 것들도 많이 존재하는 가운데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뉴스 오브 더 월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포르투갈의 젊은 윙어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맨유의 마틴 퍼거슨 스카우터는 지난 주말 벌어진 FC 포르투와 페레이라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왔다. 그는 이 경기에서 윙어로 나선 올해 19세의 안데르손을 유심히 지켜보고 온 것. 안데르손은 브라질 그레미우에서 뛰다 2005년 FC 포르투로 이적했고 통산 5골을 넣은 재능이 뛰어난 윙어이다. 특히 박지성과 포지션이 겹치는 관계로 그의 이적 여부에 따라서 향후 박지성의 경쟁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스 오브 더 월드'는 퍼거슨 감독이 알크마르에서 뛰고 있는 얀 훈텔라르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올 시즌 37골을 넣은 훈텔라르를 지켜보고 있으며 이미 영입 제의를 한 상태라는 것. 하지만 아약스는 그같은 모든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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