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심각한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
OSEN 기자
발행 2007.05.21 18: 55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2차 기자회견이 21일 오후 한강 여의도 선착장 대종상영화축제 행사장에서 열렸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아중이 다른 참석자의 인사말에 박수를 치고 있다. 시선을 괴롭히는 햇살 때문인지 김아중의 표정이 꽤 심각하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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