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바람, 치맛자락 날리는 김아중
OSEN 기자
발행 2007.05.21 19: 48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2차 기자회견이 21일 오후 한강 여의도 선착장 대종상영화축제 행사장에서 열렸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아중이 영화상영에 앞서 관객과의 대화를 위해 무대에 오르다 바람에 치마가 날리자 손으로 잡고 조심스레 입장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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