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괜찮아’, 11.8% 시청률로 스타트
OSEN 기자
발행 2007.05.22 08: 53

신성우, 최진영, 우희진 등 화려한 출연진들로 기대를 모은 KBS 2TV 아침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가 평범한 스타트를 끊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5월 21일 ‘사랑해도 괜찮아’의 첫 방송 시청률은 11.8%였다. 전작인 ‘아줌마가 간다’의 첫 방송 시청률이 12.7%인 것에 비하면 소폭 하락했다. '사랑해도 괜찮아'가 최진영의 10여 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데 언론의 관심이 쏠려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다. 이날 방송 내용은 주인공인 지인(우희진 분)과 철웅(신성우 분)의 직업 및 가정 환경 묘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사랑해도 괜찮아'는 불륜과 같이 자극적인 소재가 아니라 비혼가정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9pd@osen.co.kr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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