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저도 빨리 커플링 끼고 싶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22 15: 44

지난 18일 극비리에 귀국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남일이 커플링을 끼고 다니는데 언제쯤 그런 일이 있겠느쟈냐'는 질문에 박지성이'빨리 커플링을 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코를 만지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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