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환 감독,'좀 더 강하게 찌르란 말야!'
OSEN 기자
발행 2007.05.22 18: 25

영화 '두 사람이다' 의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남양주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본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오기환 감독이 서유정이 주사 바늘로 언니를 살해하는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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