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이건 고의성이 다분해!'
OSEN 기자
발행 2007.05.22 21: 50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7회말 무사 2,3루서 안재만의 스퀴즈 번트 실패 때 런다운에 걸린 이성렬이 태그아웃되면서 두산 포수 채상병과 강하게 부딪쳐 넘어뜨리자 발끈해서 다가오는 김동주를 오석환 구심이 말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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