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열심히 뛰니까 운이 따르네!'
OSEN 기자
발행 2007.05.22 22: 09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2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8회말 2사 2루서 김원섭의 플라이를 롯데 1루수 이대호가 놓치는 사이 2루에 있던 김종국이 전력 질주, 7-7 동점 득점을 올린 뒤 이용규의 축하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