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도 함께 뛰어도 되나?'
OSEN 기자
발행 2007.05.22 23: 25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연장 승부 끝에 LG가 11회말 1사 만루서 정의윤의 희생플라이 6-5로 승리를 거두었다. 정의윤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에 있던 이종렬이 홈으로 태그업하자 노찬엽 3루코치도 함께 뛰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