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9회말 마무리로 나와 무실점으로 끝낸 롯데 투수 최대성이 강병철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
강병철,'대성이, 잘 던졌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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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23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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