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삼자 범퇴로 끝내려 했더니...'
OSEN 기자
발행 2007.05.23 22: 3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9회말 2사 후 롯데 구원 투수 최대성이 송산에 2루타를 맞은 뒤 미소를 지으며 볼을 닦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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