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신부가 너무 아름다워요'
OSEN 기자
발행 2007.05.24 16: 13

개그맨 김현기가 아역배우 출신 일본인 여성 와타나베 고토미씨와 24일 오후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홍렬이 신부대기실을 찾아 신부 와타나베 고토미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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