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타이틀곡도 후속곡도 모두 '2곡씩'
OSEN 기자
발행 2007.05.25 10: 34

가수 아이비가 댄스곡 ‘큐피도(C♡PIDO)’와 발라드곡 ‘사랑아 어떻게’ 2곡을 동시에 후속곡으로 정해 활동을 벌이는 새로운 전략을 펼친다. 아이비는 이미 2집 발매 당시 댄스 타이틀곡인 ‘유혹의 소나타’에 이어 발라드 타이틀곡 '이럴거면'으로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모바일 다운로드 전체에서 1,2위을 다투는 기현상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후속곡 두곡까지 합하면 한 앨범에서 무려 4곡으로 활동을 벌이게 되는 것. 댄스곡 ‘큐피도(C♡PIDO)'는 숨막힐 정도로 몰아가는 강력한 리듬과 놀랄만한 아이비의 보컬이 집약된 테크니컬 댄스 음악으로 고난이도의 편곡과 리듬이 돋보인다. '오늘밤 일', '아하', '유혹의 소나타' 등을 통해 매번 새로운 춤을 히트시킨 바 있는 아이비가 이번 후속곡 '큐피도'를 통해서도 어떤 퍼포먼스를 유행시킬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타이틀곡으로 활동 하면서도 후속곡인 ‘큐피도’는 두 달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이번 ‘큐피도’ 에서도 놀랄만한 퍼포먼스와 아이비의 유행 댄스 열풍을 예감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후속곡인 발라드 곡 ‘사랑아 어떻게’는 서정성과 웅장함이 돋보이며 작곡가 Kiroy Y가 만들었다. 작사가 하윤의 슬프고 애절한 노랫말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곡은 아이비가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4부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의 주제곡으로 삽입되기도 했다. 아이비는 6월 2일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후속 댄스곡 ‘큐피도(C♡PIDO)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사랑아 어떻게’와 함께 더블 후속곡 체제에 돌입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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