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불법개조 혐의와 관련, 기자회견을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호텔에서 열었다. 최민수가 바이크를 탄다고 모두 폭주족으로 보는 시선은 옳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최민수,'바이크 탄다고 모두 폭주족인가'
OSEN
기자
발행 2007.05.25 15: 52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