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미니드레스 물결, '누가 더 예쁠까'
OSEN 기자
발행 2007.05.25 16: 44

MBC TV 새 월화드라마 '新 현모양처'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김태연(왼쪽)과 엄수정이 비슷한 디자인의 검은 미니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누가 더 예쁠까.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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