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혜,'넘어질까 조심조심'
OSEN 기자
발행 2007.05.26 13: 23

CF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다혜가 소속사 대표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성당에서 화촉을 밝혔다. 김다혜가 조심스럽게 신부대기실에서 나와 식장에 들어서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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