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네아가, 어림없어!'
OSEN 기자
발행 2007.05.26 20: 1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성남의 네아가가 서울의 최원권의 센터링을 막으려 발을 뻗고 있으나 타이밍이 늦었다./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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