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지영 씨, 우리 팀에 들어오지!'
OSEN 기자
발행 2007.05.26 20: 47

연예인 야구리그 조마조마와 스타 폭스의 경기가 26일 밤 프로야구 경기에 이어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백지영이 시구한 뒤 조마조마 선발투수 정보석과 악수를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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