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6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이청용이 성남 골키퍼 김용대가 한 발 앞서 볼을 잡자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0-0으로 비겼고 성남은 19G 연속 무패를 달렸다./상암=황세준기자 storkjoon@osen.co.kr
이청용,'아! 한 발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5.26 21: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