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KCC도 높이가 좋아졌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5.27 15: 01

전주 KCC와 연봉 4억 원에 4년간 계약을 맺은 서장훈이 27일 서울 신사동 KBL 센터 심판교육실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허재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상현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