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는 얼굴 맞고, 박경완은 어깨 맞고!
OSEN 기자
발행 2007.05.27 19: 29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져 12회까지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IA의 12회초 1사 만루서 이현곤의 3루 땅볼때 SK 3루수 나주환의 송구가 3루주자 장성호의 얼굴에 맞고 포수 박경완의 어깨에 맞으며 떨어져 세이프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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