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gels 시즌3’, 이번엔 한일전!
OSEN 기자
발행 2007.05.28 09: 44

섹시스타 발굴프로젝트 ‘tvNgels’가 시즌3을 맞아 한국과 일본 양국의 섹시스타를 선발한다. ‘tvNgels’는 섹시스타를 꿈꾸는 여성 신인들의 열정과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즌 1과 2는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여러 섹시스타들을 배출했다. 시즌3 역시 ‘섹시’를 컨셉트로 해 한국과 일본 각각 5명의 미녀들이 출연해 서바이벌 방식의 섹시 배틀과 각종 미션을 소화하게 된다. 개그맨 김인석의 재치있는 입담과 매너, 2년만에 복귀하는 ‘우비소녀’ 김다래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이 한일 양국 미녀들의 매력 대결을 유쾌하게 이끌어 낸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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