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렉3'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톱스타 카메론 디아즈가 30일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어로 짧게 인사를 마친 카메론 디아즈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카메론 디아즈,'한국어 인사는 여기까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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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30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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