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밀양'의 주인공
OSEN 기자
발행 2007.05.30 17: 16

영화 '밀양'으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과 이창동 감독 송강호가 30일 압구정 CGV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창동 감독 전도연 송강호가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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