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7.05.30 20: 13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6강플레이오프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종료 직전 성남 조병국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아쉬운 표정으로 공을 주워들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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