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올림픽서는 2관왕이 목표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5.31 10: 56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에 빛나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31일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과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박태환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의 목표를 2관왕이라 밝히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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