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대회 'Swatch FIVB Beach volley world tour 07'가 3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브라질과 독일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아나 파울라가 스코어가 잘못됐다고 어필하며 심판과 함께 스코어보드를 확인하고 있다. 브라질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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