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용,'헤딩은 내 전공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5.31 18: 48

오는 6월 2일 네덜란드와 평가전을 갖는 태극전사들이 31일 낮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 소집돼 상암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에 들어갔다. 전날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간단한 러닝으로 회복 훈련을 실시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장신 스트라이커 우성용이 높은 볼을 헤딩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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