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4-4이던 두산의 연장 11회말 1사 만루서 최준석이 끝내기 좌전 안타를 날린 뒤 승리투수가 된 마무리 정재훈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재훈,'준석이 덕분에 1승 챙겼다!'
OSEN
기자
발행 2007.05.31 23: 0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