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2002년 월드컵 때 안정환이 인상 깊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1: 21

프랑스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리복 신제품 홍보차 내한,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앙리가 2002년 월드컵 당시 안정환의 플레이가 기억에 남고 한국과 친선경기를 가진 뒤 라커룸에서 한국 선수들에 대해 동료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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