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5년 만에 찾아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앙리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1: 24

프랑스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리복 신제품 홍보차 내한,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앙리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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