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내가 죽는 건, 이 세상 남자들에게 죄 짓는 일”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1: 41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31)이 “내가 죽는 건, 이 세상 남자들에게 죄 짓는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6월 4일 방영될 SBS TV ‘야심만만’에 출연한 현영은 ‘너무 지쳐 모든 걸 다 놓고 싶어지는 순간, 나를 살맛 나게 하는 가장 큰 힘은?’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어느 날 사는 게 죽고 싶을 만큼 괴롭고 힘들어 집에 왔는데 거울을 보고 ‘이런 멋진 몸매를 가진 내가 죽는 건, 이 세상 남자들에게 죄를 짓는 것이야’란 생각이 들어 힘을 냈다”고 말했다.
현영은 좌중의 웃음이 터지자 “왜요? 누구나 다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하잖아요?”하며 특유의 콧소리로 반문해 다시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현영은 제일 뿌듯했던 기억으로는 부모님께 집을 사 드렸던 때를 꼽았다. “부모님께서 그 집에서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해졌다”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효심을 드러냈다.
데뷔 곡 ‘누나의 꿈’으로 가수 겸업을 선언했던 현영은 5월 16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연애혁명’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crystal@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