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메츠의 1회말 무사 1루 엔디 차베스의 타석 때 1루주자 호세 레예스가 2루 도루에 성공하자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맷 케인이 포수의 송구를 위해 마운드에서 주저 앉은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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