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리복 신제품 홍보차 내한,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앙리가 '한국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에서 어디가 이길 것 같냐'는 질문에 '한국에 와 있으니 한국이 이길 거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며 미소짓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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