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한국과 경기 하면 살살 해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2: 29

프랑스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리복 신제품 홍보차 내한,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리복 글로벌 캠페인 한국 모델인 인기가수 아이비가 행사장에 나와 인사말을 하면서 앙리에게 한국과 경기하게 되면 살살 해 달라며 깜찍스러운 당부를 건네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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