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아스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리복 신제품 홍보차 내한,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리복 글로벌 캠페인 한국 모델인 인기가수 아이비가 행사장에 나와 앙리와 만남을 가진 자리서 앙리가 자신의 등번호가 새겨진 티셔츠를 선물하기 전 활짝 펴 보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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