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한국-네덜란드 감독과 주장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9: 01

오는 2일 친선 경기를 벌이는 한국 대표팀의 핌 베어벡 감독과 주장 김남일, 네덜란드의 마르크 반 바스텐 감독과 주장 지오반니 반 브롱크호스트가 1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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