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용,'천수야, 타이밍 잘 맞춰 줘라!'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9: 26

오는 2일 네덜란드와 친선 경기를 벌이는 한국 대표팀이 1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했다. 미니게임서 이천수가 패스 타이밍을 잡으려 하자 우성용이 앞으로 대시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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