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LG 타선에 난타를 당해 7실점을 한 두산 김명제 선발 투수가 얼굴을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명제,'1이닝 7실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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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01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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