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독님 800승 선물 드릴수 있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06.01 19: 54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2루 이종열의 3루타로 선취점을 올린 LG 이대형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는 1회초 대거 7득점 김재박 감독의 최연소 최단기 800승의 기록 달성을 밝게 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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